2022/04/26
"아쉬운 점은 우리는 아직 우리가 만들어 내고 있는 데이터의 소유권에 무관심할 뿐더러, 빅데이터라는 거대 컴퓨팅 자원을 다루고 활용할 기술력은 여전히 거대 기업과 국가에게 주어져 있다는 점이다."  - 원문.
땅이 부의 기준이었을 때 지주와 소작농이 출현했는데, 디지털 환경에도 이런 부작용이 일어날까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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