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2022/06/20
행복에게 큰 의미를 주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살아가면서 행복이란 것에 대한 기준이 점점 높아지죠, 어릴 땐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친구들과 웃으며 행복했을 때가 있었을 거에요!
나이를 먹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저희는 웃고 있는 상황조차도 행복이라고 생각을 안하게 됐죠. 왤까? 나는 똑같이 웃고 있는데.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어요!
행복은 별 것이 아닌데, 항상 옆에 있었는데도 저희의 의미 부여에 나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을 거에요. 그래서 행복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길을 걷다가 보이는 예쁜 구름이 낀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따뜻하게 비치는 태양 그 무엇 하나도 절 행복하게 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걸 알았죠.
행복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지 말아보기로 해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6
팔로워 32
팔로잉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