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19
욕 할 힘조차 없어지고 가치 없어져서 그저 우주의 기운을 빌어 저들이 탄 배가 일본해상 어디쯤에서 침몰해버리기를 기도할때가 있습니다.2년안에 그렇게 될것같다는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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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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