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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6/07
".... 마음 속에서 우러나온 글, 내 마은 저 깊은 곳에서 .... 때로 웃음을 .... 마음에 눈물 한 방울 .. 내 글이라는 이야기" 나름 쓰고 지우고, 생각하고 지우고, 과격한 표현이라 지우고 등등
써보고 미소로 흡족함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지나친 표현이라 감정조절을 위해 삭제..
저만 하는 행동은 아니었나 보군요.. 덕분에 약간 처진 마음 다시금 부여 잡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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