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임금이 감소 되고 주4일을 하는 것에 반대 합니다. 아직까지는 하루의 휴식을 더 취하는것보다는 하루의 임금을 더 원합니다. 삶의 질과 주 4일 근무는 크게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급한일이 있을때 눈치 안보고 결근이나 조퇴 할수 있는 권리가 더 필요합니다. 근무일수와 관계 없이 실적을 쌓고 그것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받는 직종이라면 삶의 질이 향상될것 같습니다. 그 외 고정적으로 출근하여 근무 하는 사람들에게는 임금보전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