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 긍정적이고 밝고 명랑하게 늘 자신있게
2022/02/23
글을 찾아 읽고 느끼고 공감하고 또 쓰면서 표현하고 이모든게 다 우린 사회적동물이고 더불어살아가는 인간이기에 가능한 축복받은 일중 하나라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고 누군가 읽어주는 플랫폼이 있고 공감할수있는 건전한 공간이 있다면 비판하고 조롱하고 편파적내용이 무수히도 넘쳐나는 내용의 글들속에서도 따뜻하고도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장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이런장이 오래오래 유지되고 전파되길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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