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팔해드려요

운송하는오빠
운송하는오빠 · 운송업하는 30대입니다
2022/03/16
이렇게밀려서 다시또적어봅니다 
다른게아니라 정말 힘들어서 죽고싶다는생각이들정로
힘들어서 적어봅니다
그리고 친구가도와준다더니  갑자기 않된다고 도와줄마음도없었나봐여
친구도 잘못사귄것같네여 
물론  잘  알고있습니다  큰돈을  누가 그냥바로주겠습니까?
알고는있죠 고민이 많이된다는거 그러나  친구아닌가요? 
제가믿었던친구었는데  갑자기 안된다고하니  죽고싶을정도이네여
그럴거면 처음부터 안된다고하던지 2주동안 시간질질 끌어놓고 이제와서?
안된다니 이게친구인지  저보고 나가죽어라고 밀어내는사람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부모님한테 말을해야되는뎅  참아입이안떨어집니다 ㅠㅠ
제잘못을  너무잘알아서 그래서 맨날사고만치고 부모님한테 기대왔던거같습니다 
저불효자  맞지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