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4/07
어머님도  자주 꽃화분을 사오십니다. 집에 화분이 없는것도 아닌데..  나들이 다녀오시면 꽃한송이 들어있는 화분을 몇개 가져오시지요.
  와이프도 처형들이랑 나갔다 오면  꽃을 사서 거실을 꾸미곤 합니다.
  살면서 느끼는 모든 스트레스를 그렇게 푸는듯합니다.  처음엔 진짜 이해 못해거든요.  
 힐링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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