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도 자주 꽃화분을 사오십니다. 집에 화분이 없는것도 아닌데.. 나들이 다녀오시면 꽃한송이 들어있는 화분을 몇개 가져오시지요. 와이프도 처형들이랑 나갔다 오면 꽃을 사서 거실을 꾸미곤 합니다. 살면서 느끼는 모든 스트레스를 그렇게 푸는듯합니다. 처음엔 진짜 이해 못해거든요. 힐링을 하는거죠.
꽃을 보면 내 마음을 꽃 처럼 화안하게 해 주고 한 순간 미소짓게 해 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화사한 꽃에 눈이 가고 마음이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베란다의 화분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답니다. 꽃이 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 행복해 지니까요. 💐💐💐
꽃을 보면 내 마음을 꽃 처럼 화안하게 해 주고 한 순간 미소짓게 해 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화사한 꽃에 눈이 가고 마음이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베란다의 화분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답니다. 꽃이 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너무 행복해 지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