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네요
싱그럼운 봄..갗가지 꽃들이 연상쾌하는 봄이요..개나리 진달래 벚꽃.수선화 등등등...
저는 늘 이런 봄이면 하나 둘 정도에 꽃을 사다..거실한켠에 놓고..봄을 감사하죠..
물론 제 핸드본..배경화면에 당연히...그 꽃들 사진으로 바꿔져 있구요.
싱그럽고..기분좋아지는 사진이죠...언제부턴가 제 핸드폰 바탕화면에도.그런 갗가지 꽃들이 ...보여지네요..
나이든다는 것이..조금은 이쁘지 않은 모습이라해야하나요?
암튼....그래 지더군요..
싱그럽던 옛 모습은 언제쯤인가 하고...
그래서 싱그러운 꽃 사진을...자꾸 올리는가 보네요
좀더 오래 간직하고 느끼고 싶어서..말이예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