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사태와 시멘트산업
아침에 뉴스를 보니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우리나라 시멘트산업에도 영향을 주어 레미콘 기사들이 배분하여 운반한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우리도 화물차 운영을 하기 때문에 별반 다를 거 없이 대부분 그런 쪽에 계신 분들은 하루하루 시간과 싸움과 일당제가 많은데 인터뷰하시는 분이 50대 중후반 정도로 보였다. 그냥 겉으로 보기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아 보이지는 않았다. 모든 경제적 타격이 그러하겠지만 어떠한 분야든 타격을 받으면 해당 분야의 하층민들은 너~무 힘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