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둘 다.

샛별 · 자주 평온하고 싶은 사람
2021/11/02
예전 데이비드 베컴이 나와 난 둘다 라고 이야기했던 핸드폰 광고가 생각난다.
혁신으로 각광받아왔지만, 혁신이 우리 삶에 스며들면 독점이 될 수도 있다.
그 혁신이 소비자의 마음 안으로 들어와 생활 한 켠을 차지하게 된다면 말이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
팔로워 21
팔로잉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