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3
부모가 아이를 낳고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가르치며 키울때
가족 친척들은 물론이고 주변의 모든 어른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모든 어른들이 그 아이들을 알게 모르게 접하게 될때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엇나가는 행동과 말을 할때면
바로잡아주려는 어른들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아이들의 인권보호라는 명분하에 함부로 어른이 가르침을
줄수 없으며 원치 않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어디나 좋은 취지의
제도와 법이 있지만 그 제도와 법이 항상 옳게 집행되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잘못하는 어른들의 행동과 그 결과로 모든 어른들이
아이들을 함께 가르치고 보호할 권리를 빼앗겨 버렸습니다.
스스로 빼앗아 버렸다고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어른은 그냥 남이지 어른이 아니라고 아이들은 생각하고
또 그 생각을 어른들이 부추기고 ...
가족 친척들은 물론이고 주변의 모든 어른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모든 어른들이 그 아이들을 알게 모르게 접하게 될때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엇나가는 행동과 말을 할때면
바로잡아주려는 어른들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아이들의 인권보호라는 명분하에 함부로 어른이 가르침을
줄수 없으며 원치 않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어디나 좋은 취지의
제도와 법이 있지만 그 제도와 법이 항상 옳게 집행되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잘못하는 어른들의 행동과 그 결과로 모든 어른들이
아이들을 함께 가르치고 보호할 권리를 빼앗겨 버렸습니다.
스스로 빼앗아 버렸다고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어른은 그냥 남이지 어른이 아니라고 아이들은 생각하고
또 그 생각을 어른들이 부추기고 ...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넵...힘내세요 잘 해내실겁니다. 저는 조금더 먼저 아이를 키운 입장에서 얼마나 더 힘드실지 예상이 됩니다. 저도 아직 키우고 있는중이긴 하지만 이젠 대화가 힘들어서 또 다른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부모로서 아이들을 키운다는거 자체는 행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를 함께 키우는 게 훈수를 두는 것이 아니라,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기쁘게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큰 응원이 되는 것 같아요. 훈수 두는 분들이 너무 많다보니 각자도생의 시대가 온 게 아닌지..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를 함께 키우는 게 훈수를 두는 것이 아니라,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기쁘게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큰 응원이 되는 것 같아요. 훈수 두는 분들이 너무 많다보니 각자도생의 시대가 온 게 아닌지..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