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매 같은 경우는 손이 빠른 사람이면 무조건 좋은 자리를 선점하더라구요.

반대로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온라인 예매를 하는 것 자체가 버거워요. 저두 온라인 예매를 해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말도 못했을 정도였어요. 어떻게 하다가 겨우 입장권을 예매했을 정도에요.

입장권 예매를 자주해도 너무 어렵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특히 시각장애인이나 노인 같은 경우는 온라인 예매가 어려워서 말도 못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