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8
창조의 영역에 인간을 대신할 수 있다는 건 위협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라는 사람은 인공지능이라는 미지의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문(소설)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간들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고 좋아해야 할까요?
아니면 인간의 두뇌에 인공지능을 삽입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까요?
이런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 관련 글을 읽으면 늘 하는 소심한 사람의 생각이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인공지능이라는 미지의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문(소설)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간들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인간을 대체할 수 있다고 좋아해야 할까요?
아니면 인간의 두뇌에 인공지능을 삽입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까요?
이런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 관련 글을 읽으면 늘 하는 소심한 사람의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인공지능은 양날의 검 같아서 기본적인 작업들은 효율이 되는 수준에서 대체하되 섬세한 주요 업무는 인간의 영역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인공지능의 장단점이 명확하지 않지만, 인공지능의 위험성 측면에서 신중하게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해보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인공지능은 잘 사용하면 그 편리함이 극대화되겠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듯 싶어요.
우선 인간이 하던 많은 일자리를 대신하기에
일자리가 대폭 사라질것이고요 ...
김인호님 말씀처럼 예술이라는 인간 고유의
영역까지 침범한다면 과연 인간이 설 자리가
있겠는지 심각히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공지능....어쩌면 공포의 대상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