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찬밥.. 은 무리고 
먹다 남은 라면 뿌시래기 정도 될거 같습니다 ㅎㅎ

@살구꽃 @콩사탕나무 다른 플랫폼이 어딜까요?! 궁금해요.

아아앗!! 알았어요 ^^*. 본명으로 찾아야 하는군여

시스템 바꿔도 쓰는 분들은 계속 쓰겠지요.전에도 자신의 글에좋아요 누른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다른 플랫폼이 어디 일까요?

콩님 글 잘 읽었어요. 다른 플랫폼에서도요~ :)

찬밥, 뜨신 밥 가리지 않죠.
생존신고요. (새콤이랑 아빠랑 잠시 간식 사러 간 틈에 샤샥 ㅎ)

얼룩소의 실험;; 응원합니다.
서비스 런칭 3년을 넘어가면, 성공했다고 보거든요. 보통. 일단 성공. 앞으로 3개월만 잘 넘어가면 만 3년.

콩콩님도 응원.
아.. 글고 저는 ㅎㅎ '전지적 전직개발자 시점'이라 계속 있을꺼에요. 

요즘 아파서 얼룩소에 들어오지 못 했는데요.
여기서 만난 @콩사탕나무 님 글은 어디에서도 공감이 가고 인기 있는 글입니다.
저 또한 찬밥이여도 여기에 글을 쓸게요
글이라고 표현하기도 민망하지만...

그 맘 알 갓 같아요. 글도 맞는 자리가 있을지도 모르는 거죠.

매번 올라온 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아니 누를 수 밖에 없는 @콩사탕나무 의 팬입니다.

열심히 씁시다.

실망치 말고....

나도 콩사탕나무 글이 좋습니다

👍👍👍👍👍👍👍👍👍👍....

찬밥이 되려면 한 때 매우 끓는 지점을 견디며 딱딱하던 밥알의 근육 운동이 굳울 수 있는 부드러운 밥알이 되었을 것입니다. 따끈따끈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