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희 ·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2022/02/27
아마도 국회의원들의 정치를 하는 태도를 보며  
시민들의 목소리로는 정치를 바꿀 순 없다는 걸 느끼며
 무기력해진 마음이 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약도 중요하지만 임기 끝날 때 결과를 책임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이것도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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