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7
맞아요.
어떤 모습이든 다 괜찮고 서로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조금 불편한 사람은 내가 될 수도 있고 내 가족이 될 수도 있는 걸 마치 우리에겐 너무나도 먼 얘기처럼 인식하고 사는 것 같아요.
마지막 말들 너무 짠하면서도 감동적이네요.
오늘도 깊은 여운을 주고 교훈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569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