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3/31
조선시대도 아니고 양반 노비로 나누는 그런시대도 아닌데~ 
지적한 그 분은 아직도 조선시대 사람인가봐요? 
아이들이 태어나고 싶어도 태어난 게 아닌데요. 
주변 어른들이 어른답게 포용력 있게 봐줘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오히려 가게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정작 지적한 사람은 경제적 여유는 있을지 몰라도
심적으로 여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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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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