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도 아니고 양반 노비로 나누는 그런시대도 아닌데~ 지적한 그 분은 아직도 조선시대 사람인가봐요? 아이들이 태어나고 싶어도 태어난 게 아닌데요. 주변 어른들이 어른답게 포용력 있게 봐줘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오히려 가게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정작 지적한 사람은 경제적 여유는 있을지 몰라도 심적으로 여유가 없네요.
사실 경제적으로도 크게 여유있는 사람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만,
확실한 것은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의 '악당'이라는 표현이 걸맞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이라는 건 삶의 경험을 토대로 지혜로운 판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은 어른이라고 볼 수 없어요.
사실 경제적으로도 크게 여유있는 사람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만,
확실한 것은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의 '악당'이라는 표현이 걸맞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이라는 건 삶의 경험을 토대로 지혜로운 판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은 어른이라고 볼 수 없어요.
참 저런 생각을 한마디하고 싶네요~
미나리 먹고 미쳣냐!~
도라지 먹고 도랏냐!~
생강 먹고 생각좀해!~
사실 경제적으로도 크게 여유있는 사람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만,
확실한 것은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의 '악당'이라는 표현이 걸맞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이라는 건 삶의 경험을 토대로 지혜로운 판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은 어른이라고 볼 수 없어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참 저런 생각을 한마디하고 싶네요~
미나리 먹고 미쳣냐!~
도라지 먹고 도랏냐!~
생강 먹고 생각좀해!~
사실 경제적으로도 크게 여유있는 사람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합니다만,
확실한 것은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의 '악당'이라는 표현이 걸맞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른이라는 건 삶의 경험을 토대로 지혜로운 판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은 어른이라고 볼 수 없어요.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