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소극적인 이유가 그런 점도 있었겠네요. 그런데 경험해 보니 제가 동네 의사라면, 비대면 진료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 환자와 같이 전염성이 강한 환자의 내원보다 비대면 진료가 의사도 부담이 덜할테고.. 약국 상비약을 사러가는 대신 약배달 어플을 통해 처방, 조제된 약을 받게 된다면 소득 측면에서도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인프라가 갖춰진 대형병원으로 환자들이 몰릴것을 우려해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 점에서 좀 놀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소극적인 이유가 그런 점도 있었겠네요. 그런데 경험해 보니 제가 동네 의사라면, 비대면 진료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 환자와 같이 전염성이 강한 환자의 내원보다 비대면 진료가 의사도 부담이 덜할테고.. 약국 상비약을 사러가는 대신 약배달 어플을 통해 처방, 조제된 약을 받게 된다면 소득 측면에서도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인프라가 갖춰진 대형병원으로 환자들이 몰릴것을 우려해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 점에서 좀 놀랬습니다.
동네 의사분들은 자영업자라서 오히려 환영할듯 합니다 비대면도 진료비는 받을테니까요
근데
의협에서 반대하면 이야기가 진전이 안된다고하네요
보건복지부가 소극적인 이유가 그런 점도 있었겠네요. 그런데 경험해 보니 제가 동네 의사라면, 비대면 진료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 환자와 같이 전염성이 강한 환자의 내원보다 비대면 진료가 의사도 부담이 덜할테고.. 약국 상비약을 사러가는 대신 약배달 어플을 통해 처방, 조제된 약을 받게 된다면 소득 측면에서도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인프라가 갖춰진 대형병원으로 환자들이 몰릴것을 우려해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 점에서 좀 놀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소극적인 이유가 그런 점도 있었겠네요. 그런데 경험해 보니 제가 동네 의사라면, 비대면 진료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로나 환자와 같이 전염성이 강한 환자의 내원보다 비대면 진료가 의사도 부담이 덜할테고.. 약국 상비약을 사러가는 대신 약배달 어플을 통해 처방, 조제된 약을 받게 된다면 소득 측면에서도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인프라가 갖춰진 대형병원으로 환자들이 몰릴것을 우려해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는 점에서 좀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