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루시아님 말씀처럼 뜨는 글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더불어 메인에 게시되는 것도 어마어마한 위력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뜨는 글이라는 말부터 되게 매력적인 글들을 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많은 분들이 어떤 내용에 공감을 하였는지 궁금해지는 심리도 있지요.

그러나 당연히 모두가 쓴 글이 뜨는 글에 가지 못하는 슬픔도 있죠. 모두에게 얼룩소에 쓴 글은 적은 시간 또는 많은 시간을 시간을 투자하며 쓴 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모두가 뜨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일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뜨는 글 보다 먼저 저를 구독해주신 분들이 최신에 올린 글들 부터 읽어 내려가려 하고 있습니다. 그 후 뜨는 글에 들어가죠.

모든 글이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장이 마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