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변화를 
무어라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적응해가야 하는 것이 
우리 각자의 몫이라 생각되네요...

나이가 들어 갈 수록 
그 부담감은 늘어납니다.

세상의 변화속도가 점점 빨라지는데
변화에 적응하고 싶은 생각은 줄어드니...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