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내가 꼭 '갑'이 되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요. 계약서 등을 작성하다보면 꼭 능력있으신 분들이 다 갑이시더라구요.
하지만, 언젠가부터는 기사에서처럼 돈을 쓰는 사람이 갑이되는 세상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옛날에 유명한 말이 있죠. "손님이 왕이다". 그것도 당시에는 좋은 의미로 쓰였지만, 지금은 장사하시는 분들께는 최악의 말이 될수도 있는 말입니다. 갑의 입장이 아니라 을의 입장에서 살아가는 삶을 노력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요. 계약서 등을 작성하다보면 꼭 능력있으신 분들이 다 갑이시더라구요.
하지만, 언젠가부터는 기사에서처럼 돈을 쓰는 사람이 갑이되는 세상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옛날에 유명한 말이 있죠. "손님이 왕이다". 그것도 당시에는 좋은 의미로 쓰였지만, 지금은 장사하시는 분들께는 최악의 말이 될수도 있는 말입니다. 갑의 입장이 아니라 을의 입장에서 살아가는 삶을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재밋게삶님~ 얼룩소에 적은 처음의 글을 제가 읽게 되네요~^^ 영광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갑을은 사회생활하면서 수시로 바꿔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내가 갑의 입장에서, 을의 입장에서도 살아감으로써 나름 배울께 있을것 같아요~^^
다음글에서도 다시 뵈요~~ :D
재밋게삶님~ 얼룩소에 적은 처음의 글을 제가 읽게 되네요~^^ 영광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갑을은 사회생활하면서 수시로 바꿔지는듯 합니다.
그래서 내가 갑의 입장에서, 을의 입장에서도 살아감으로써 나름 배울께 있을것 같아요~^^
다음글에서도 다시 뵈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