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어 몇 가지 보충하려고 답글을 남깁니다.
사회의 변화칸 대문에 군형법 92조6 에 관련된 글들은 법의 변화라서 올리신건지 소수의 소리도 들어야한다는 취지에서 올리신 건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반대의견이나 객관적 접근의 견해는 찾아보기 힘들고 두글다 미국군을 비롯한 다른나라군을 예시로 들거나 유엔이 그러하니 우리의 인권에 대한 시각도 그 세태대로 따라야한다는 동의만 있네요.
미국군은 제가 예시로 든적이 있는데요. 왜 하필 미군이냐면, 군형법 제92조의 6의 '세계적인' 이름은 소도미법입니다. 기독교인이시니 소도미가 무엇인지 잘 아시겠죠. 그리고 이 법은 한국보다 미국에서 먼저 제정되었습니다. 똑같은 법이 미국에서 폐지되었고 특출난 부작용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군대 내 다양성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했으니 비슷한 상황인 한국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전 제글이 삭제당한걸 이제야 알았어요.ㅎㅎㅎ 박
방금.신기하다. 나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나네요.ㅋㅋㅋ
저 기분안좋지 않아요.글은 얼마든지 또 삭제될수있죠.룰을 알수없는 공론장얼룩소란걸 알아버렸으니까요.ㅎㅎ 와...샤니맘님이랑 똑같아졌어요.글이 삭제된거.ㅎㅎ
아.주신 하나님말씀엔 아멘아멘~!!!!입니다~^^
제진심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네 님말씀도 너무나 잘 알겠어요^^
좋은공론장이 되길 바래야죠.
안나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글이 삭제되셔서 기분이 좋지 않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그럴 것이고 하소연하고 싶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기분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그 부분에 부분적으로 동의를 하면서도 나머지 부분 군형법 토론과 관련된 주장이 있어서 '이런 부분은 보충해서 이야기하면 좋겠다'하고 제안 드린 것입니다.
기독교인께서 글의 입장을 잘 이해 못하실 것이라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크리스천이기에 적극적으로 이해합니다. 또한, 그럼에도 기독교인들은 사랑과 열정을 다해 사람들을 대함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안나님의 댓글에서 그런 감정을 느낍니다.
상처를 입은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논의를 위해 제안을 드린 것이니 너무 심려치 마셨으면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저는 하느님의 사랑을 그 누구보다 믿습니다. 안나님도 그러실 것이라 믿습니다.
안나님에게도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기를 믿습니다.
평화가 함께하시길.
- 김상현 스테파노 드림
상현님.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올려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수자로써,또 이사안뿐만아니라 여러 소수자의 상황에서 제가 피해자인 입장임에도 님의 입장을 납득하지못하는점과 상현님의 생채기를 덧나게 하는 말들을 드릴수밖에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상현님. 아프게 해드려 죄송합니다.저는 얼룩소운영진이 한 얼룩커의 글을 삭제한데 대해 반론을 제기한것입니다. 공평치 못한 처사에 화가 났던 것입니다. 제가 어쩔수없는 부분들이 이세상에 더 많다는것을 압니다. 그인생들에 관여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의견과 반대의견이 공존해야 한다는 글을 드린겁니다.사안이 동성애에 관련된것이었고 저는 님과 같이 제의견을 밝힌것입니다.님을 비판하거나 그글들이 올라온것들에 대해 비판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상처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늘 건강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군종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시는 분같았습니다. 상현님.단어로 담을수없는 그런 애틋함으로 제가 이곳에 남게 된다면 안부를 묻겠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우리 천천히 이야기해 나가보죠. 부디 이번일로 매인 마음이 있으시다면 푸시길...
안나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글이 삭제되셔서 기분이 좋지 않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그럴 것이고 하소연하고 싶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어떤 기분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그 부분에 부분적으로 동의를 하면서도 나머지 부분 군형법 토론과 관련된 주장이 있어서 '이런 부분은 보충해서 이야기하면 좋겠다'하고 제안 드린 것입니다.
기독교인께서 글의 입장을 잘 이해 못하실 것이라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크리스천이기에 적극적으로 이해합니다. 또한, 그럼에도 기독교인들은 사랑과 열정을 다해 사람들을 대함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안나님의 댓글에서 그런 감정을 느낍니다.
상처를 입은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논의를 위해 제안을 드린 것이니 너무 심려치 마셨으면 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저는 하느님의 사랑을 그 누구보다 믿습니다. 안나님도 그러실 것이라 믿습니다.
안나님에게도 하느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기를 믿습니다.
평화가 함께하시길.
- 김상현 스테파노 드림
전 제글이 삭제당한걸 이제야 알았어요.ㅎㅎㅎ 박
방금.신기하다. 나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나네요.ㅋㅋㅋ
저 기분안좋지 않아요.글은 얼마든지 또 삭제될수있죠.룰을 알수없는 공론장얼룩소란걸 알아버렸으니까요.ㅎㅎ 와...샤니맘님이랑 똑같아졌어요.글이 삭제된거.ㅎㅎ
아.주신 하나님말씀엔 아멘아멘~!!!!입니다~^^
제진심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네 님말씀도 너무나 잘 알겠어요^^
좋은공론장이 되길 바래야죠.
상현님.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올려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수자로써,또 이사안뿐만아니라 여러 소수자의 상황에서 제가 피해자인 입장임에도 님의 입장을 납득하지못하는점과 상현님의 생채기를 덧나게 하는 말들을 드릴수밖에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상현님. 아프게 해드려 죄송합니다.저는 얼룩소운영진이 한 얼룩커의 글을 삭제한데 대해 반론을 제기한것입니다. 공평치 못한 처사에 화가 났던 것입니다. 제가 어쩔수없는 부분들이 이세상에 더 많다는것을 압니다. 그인생들에 관여하려던 것이 아닙니다. 의견과 반대의견이 공존해야 한다는 글을 드린겁니다.사안이 동성애에 관련된것이었고 저는 님과 같이 제의견을 밝힌것입니다.님을 비판하거나 그글들이 올라온것들에 대해 비판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상처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늘 건강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군종목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시는 분같았습니다. 상현님.단어로 담을수없는 그런 애틋함으로 제가 이곳에 남게 된다면 안부를 묻겠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우리 천천히 이야기해 나가보죠. 부디 이번일로 매인 마음이 있으시다면 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