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4/28
이 펜데믹에 저희 가족도 속했는데요. 
저희도 딸아이가 입학식 후에 증상이 이상 하더라구 웃지도 않고 힘들어 하고
할머니 생일인데도 경우 축하해 주고요.
집에 와서는 계속 잠만 자고 열일 오르기 시작하는데 열이 오르니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계속 해열제로 열을 떨어뜨리고 했는데 잘 안 떨어져 주말이라 병원문를 닫아지 인근 PCR 검사소에 향해죠.
정말 PCR 검사 받기 위해서 아픈 아이 데리고 비도 오는데 줄을 끝이 없지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11시에 가서 4시30분에 검사 받고 경우 왔는데 다음날부터 그냥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도 코로나 검사 인정하다는 아오 정말 전쟁터가 따로 없고 치열하게 검사받고는 참.. 휴
정보을 늦게 안 제 잘못이기도 하지요. 
아무튼 그 이후로 차례로 가족들 다 걸리고 격리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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