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6/16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빛과 그림자 '라는 세상사 이치가 그곳에도 있었군요.
오랜 세월 그림자 역할을 하셨으니, 이젠 빛의 역할을 충분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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