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누군가의 관찰 대상에 있는 일이 유쾌한 일은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전제에도 스토킹은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치는데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되면 몸서리 쳐질 정도로 스토킹은 근절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 시절 그때는 그게 스토킹이라는 걸 모르고 그냥 너무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 또한 스토킹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남녀공학이었던 저는 그냥 편안하게 지내는 편이였어요
오빠 둘의 영향도 컸던 지라 남녀 상관없이 두루 지내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항상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걸 싫어하며 많이 티를 냈고
학원에 가다가 안 갈 수도, 독서실에 갈려고 했지만 사정이 생겨 안 갈 수도 있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 너 왜 학원 간다고 나한테 그랬으면서 왜 안 갔어? 어디 갔었어? 누구랑?"
" 독서실 ...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전제에도 스토킹은 생각만 해도 소름 끼치는데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되면 몸서리 쳐질 정도로 스토킹은 근절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 시절 그때는 그게 스토킹이라는 걸 모르고 그냥 너무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 또한 스토킹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남녀공학이었던 저는 그냥 편안하게 지내는 편이였어요
오빠 둘의 영향도 컸던 지라 남녀 상관없이 두루 지내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항상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걸 싫어하며 많이 티를 냈고
학원에 가다가 안 갈 수도, 독서실에 갈려고 했지만 사정이 생겨 안 갈 수도 있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 너 왜 학원 간다고 나한테 그랬으면서 왜 안 갔어? 어디 갔었어? 누구랑?"
" 독서실 ...
발빠른 진행이 어려운건
아마도 범죄자의 인격도 존중해야된다는 어처구니없는 인권존중의 법칙 때문이 아닐까요?
본인들이 피해자가 되었때도 가해자의 인격을 존중하자는 말이 나올지...
와~
지혜님 글 따라 읽어 내려오면서...
확실히 스토킹 맞네요 ㅡ.ㅡ
예전에는 그나마 그 정도 였다가 대충 넘어갔지만...
지금은 도를 넘어서 지 맘에 안들면 살인도 하니깐
최악의 스토킹인것이지요.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이 그나마...
처벌을 좀 더 강하 하는 것 뿐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나마 그 처벌도 이루어 질지...
이런 쪽으로는 왜 왜 발 빠른 진행이 어려운지...
와~
지혜님 글 따라 읽어 내려오면서...
확실히 스토킹 맞네요 ㅡ.ㅡ
예전에는 그나마 그 정도 였다가 대충 넘어갔지만...
지금은 도를 넘어서 지 맘에 안들면 살인도 하니깐
최악의 스토킹인것이지요.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이 그나마...
처벌을 좀 더 강하 하는 것 뿐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나마 그 처벌도 이루어 질지...
이런 쪽으로는 왜 왜 발 빠른 진행이 어려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