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 상대하는 과일가게 사장
안녕하세여 과일가게를 운영중인 23살 사람입니다. 요새는 코로나때문에 수익도 많이 줄고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문을 닫는 가게도 많고 이런저런 얘기하지도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가지 방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바로 보살분들이 단골이 되는 가게를 만드는 것 입니다. 보살이라함은 굿을 하고 점사를 봐주는 분들입니다. 흔히 신이 있다고들 하죠. 이런 분들은 이런 시국에서도 일을 합니다. 바로 사업이 잘 안되시는 분들 집안이 힘든 분들 이런 분들은 어느 시대에도 존재하고 이어져 온 거 같아요. 사람들이 그런거 어디에 있어 다 거짓말이야 라고 하지만 여러분 목사님도 굿을 하러 오시는 거 알고 계시나요?
대한민국 누구나 교회 알겁니다. 그리고 무당이라는 단어도 알겁니다. 생소하지만 다들 한번쯤은 들어...
대한민국 누구나 교회 알겁니다. 그리고 무당이라는 단어도 알겁니다. 생소하지만 다들 한번쯤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