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03
내가 사정이 좋지 않고 돈이 없어서 짝퉁을 입었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짝퉁을 입었다고 해서 인생 자체가 짝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음까지 짝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과 인성만이라도 명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