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4/01/24

제일 늦게 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애쓰셨어요.

재재나무 ·
2024/01/24

@주세꼬 고맙습니다^^

주세꼬 ·
2024/01/24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멋집니다!!!🎉🎉🎉

재재나무 ·
2024/01/23

@강부원 그리 말씀해주시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4/01/23

작품들이 정말 좋습니다. 오랜만에 시의 맛에 흠뻑 빠졌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금빵 ·
2024/01/23

우와,,, 시집이라니 축하드려요!
요즘 시간남을때마다 서점가서 책구경하고
괜찮은거 사오고하고 하는데 다음에 한번
서점에서 시집을 볼수있음좋겠습니다 :)

·
2024/01/23

우와 축하드립니다^^
역시 글을 잘 쓰시니 시도 쓰셨었군요.
앞으로도 사람 마음 움직이는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
2024/01/23

축하드려요. 시집이 참 품위있고 멋져 보이네요. 

수지 ·
2024/01/23

@재재나무 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쓰겠다는 다짐은 오래전 부터 가졌던 생각이었군요.
엄마와의 관계가 애틋한 것도 이제사 느꼈습니다. 전 어릴 때 아픈 엄마를 보면서 싫은 감정이 더 솟구쳤었거든요. 모든  게 거짓말 같았어서..

책표지가 독특해요. 검은 바탕의 빈 공간과  '나는 잘 있습니다' 라는 제목이 깊은 여운을 안겨줍니다.  이제 시인으로서 한 발 내딛었으니 그 결과물이 좋은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디 오래도록 굳건하시기를  기도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청자몽 ·
2024/01/22

시집 발간 축하합니다! 정리움 작가님!!
그러고보니 ㅠ 지난주 저의 시;; 글에 시에 대해 좀더 알게됐다는 댓글을 ㅜㅜㅜ 시인님이 달아주신 생각을 하니 ㅠㅠㅠㅠㅠㅠㅜ 제가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story ·
2024/01/22

시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는 잘 있습니다 '멋집니다.

💐👍👍👍
멋디고, 또 부럽네요.
저도 죽기전에 시집한권은 낼 수 있겠지요?ㅋㅋ
늘 꿈만 꿉니다 ㅎㅎ

교보 문고 가면 꼭 찾아볼게요^~^

연하일휘 ·
2024/01/22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의 꿈 중 하나였는데, 존경을 표하고 갑니다...!!재재나무님의 첫 시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구꽃 ·
2024/01/22

그리움, 아니 정리움 작가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저는 오늘 장례에 대한 글을 쓰는 중에 
이 책 표지를 보는데,  장례의 연장인 듯한 느낌이 확 느껴져서 왠지 가슴이 뻐근했어요. 
담백한 슬픔이 스며드는 것 같아요. 
시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몬스 ·
2024/01/22

저도 꿈이 한 권의 책 써보기입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쥬디샘 ·
2024/01/22

동안 애많이 쓰신거에 대한 큰 결실이네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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