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10
와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가 가장 진보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의미 있는 법안이 마련됐네요. 우리는 언제쯤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성폭력으로 인정하게 될까요?
피해자다움을 얘기하고 폭력 유무를 얘기하는 현재의 법은 너무 낡았습니다. 빨리 비동의시는 모두 성폭력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통과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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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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