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연말 되면 주가가 강세가 보이죠.

이유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기간과 연말연시에 사람들이 

선물로 많은 가전제품이나 다른 상품 제품을 사기 때문이죠.

이건 모든 사업에 공통되는 거지만 

올해는 FOMC에서 테이퍼링을 시작하고 매입금액을 달마다 12조원씩 

줄이는 상황에서 주가가 막 상승할거라 생각하기는 무리이기도 합니다.

코스피의 시총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급등하려면 막대한

자본이 들어와야 상승하는데 흠 

이번 12월은 애매~ 합니다. 

4% 깜짝 상승하고 줄줄이 하락하다 다시 4% 상승하고 1.88% 상승 그리고 횡보

개미투자자 입장에서는 언제나  사람을 가지고 노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아아 위험해 보입니다....

오늘 75,600원이고 120일 선을 터치하고 주가가 내려갔다 다시 회복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