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 > 나는 냉정한 사람이기도 하고 따뜻한 사람이기도 하다.[낮Music]
< 151 > 나는 냉정한 사람이기도 하고 따뜻한 사람이기도 하다.[낮Music]
나는 냉정한 사람이다
그리고
따뜻한 사람이기도 하다
조직내에서도 나는 누구에게는
아주 무서운 사람이고
누구에게는
아주 가볍고 유쾌한 사람이다.
위든 아래든
나는 그렇게 생겨 먹었다.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약하게 구는 것이 맞다.
그게 세상을 더 편히 살 수 있게
만드는 하나의 내 삶의 원동력이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자.
나 스스로를 위해 말이다.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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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차분한 하루를 보내며.[Music]
< 146 > 가끔은 돌+아이처럼.[낮Music]
< 145 > 야코죽지마라 [낮Music3!4!]
< 142 > 황금별. [Music]
< 142 > 황금별. [Music]
그냥 다시 듣고 싶었다.
이 노래.
황금별.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간다.
황금별이 떨어질때면
세상을 향해서 여행을 떠나야 해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날아 올라~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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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가장 젊은 오늘 하루. [밤Music]
< 141 > 가장 젊은 오늘 하루. [밤Music]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 오늘 하루가 간다.
잃어버린 길을 찾지도 않고
멈춰버린 하루.
이렇게
나는 오늘도 농땡이를
부려본다. 퇴근!
너무 열심히 살지 말자.
내일 걱정은 내일 모레~
아직 젊다.
밤에 들어야 제 맛인데......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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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잊혀지기 위한 퍼즐을 채우는 공간.[Sugar]
< 139 > 반가운 비. 반가운 아침.[Music]
< 139 > 반가운 비. 반가운 아침.[Music]
어떻게 잠들었는지 모르는 지난 밤.
그래서 더 상쾌한 아침.
똑똑똑똑
왠지 비가 노크를 할 거 같더니
반가운 비.
반가운 아침.
상쾌한 리듬으로 반가운 아침을
맞이 한다. 호이 호이~
끄적끄적빌립Music
< 138 > 보이지 않는 그 무엇. 있을 때 잘하자.[밤Music]
< 138 > 보이지 않는 그 무엇. 있을 때 잘하자.[밤Music]
보이지 않는다.
그 무엇.
손에 잡히지 않는 것에
목숨 걸지 말라.
이상은 아주 멀리 있다.
보인다고도 하지 말라.
차라리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현실에서는 보이지 않기에 달리 행동하라.
내 맘속의 외계인.
외계인을 물리 치자.
꿈틀거리는 내 세포의 한 곳에
집중하여 물리 쳐야 한다.
내 맘 속의 외계인.
우울이란 외계인을 꼭 물리치시길~
이쯤에서 쌩뚱맞게 < 세.글.자 > 갑니다.
내 소중한 와이프가
옆에 없다고 생각하고 들어보는 노래~
애들다 필요없다 어차피 남는건 당신이겠지...
옆에 있음에 고마워요~사.랑.해
(내일은 애들데꼬 장모님댁으로 가길요~)
난 쇼파와 한몸이 되겠소.......
아 뭔소리야.....퍽.
나는 즐겁다
영구 없다~멍멍.피.곤.
끄적끄적빌립Music
< 137 > 하! 하하!하하~ [낮Music]
혼자이고 싶을때도. 함께하고 싶을때도.[밤Music]비상.
혼자이고 싶을때도. 함께하고 싶을때도.[밤Music]비상.
저는 둘다 좋네유~
비상
함께 하고 싶을 때는
과감히 함께 합시다~~
혼자이고 싶을 때...
여보~친구들하고 놀러도 가고 그래~
나는 뭐 바쁘잖아~ 같이 가고싶지만...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우헤헤헤
그런 의미에서 비상 갑니다
고고고
끄적끄적빌립Music
< 134 > 괜찮아. [낮Music]
< 134 > 괜찮아. [낮Music]
괜찮아.
그 말은
안쓰러운 거짓말.
괜찮아.
하나도 괜찮지 않은 말
괜찮아.
안쓰러운 거짓말.
애쓰지 말자.
하루.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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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와 정말 여름이다. [낮Music]
< 130 > 와 정말 여름이다. [낮Music]
봄은 어디가고
벌써 여름이라니.
잠깐 나갔다 왔는데
완전 여름이다 후~
오늘은 냉면으로~
여름아 부탁해~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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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라이프. 쿨. 선택은 1가지.[Music]
< 127 > 영1. 함께. 길. [낮Music]
사랑 사랑 사랑 [낮Music]
취중진담은 진담입니다~^^[밤Music]
< 123 > 123번째 몸글.[낮Music]
< 123 > 123번째 몸글.[낮Music]
퇴근을 했다.
그냥 끄적이고 싶었다.
내 인생을. 얼룩소라는 공간에.
공감해주는 이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다.
각자의 모든 인생이
소중하고 가치 있다.
나도 우리도 함께
아름다운 심장을 더 뛰게 만들게 하는
하루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모든 이에게 만족을 줄 수 없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반드시 존재한다.
신이 아니다 우리는 인간이다.
그럼에도
나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퇴근!!!!!!!!!!!!!!!
오늘은 퇴근하지만
인생의 퇴근은 늦게 하시길~~~~!!!!!!!!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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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맛나는 점심시간 라라라~[낮MUSIC]
< 122 > 맛나는 점심시간 라라라~[낮MUSIC]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운 맘 아나요
그대 내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맛나는 점심 라라라~
사랑하는 이들에게 카톡과 음악을~
맛나는 점심드세요
라라라~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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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아 아빠 좀 그만해에~~[낮Music]아싸라비아 콜롬비아~
< 118 > 아 아빠 좀 그만해에~~[낮Music]아싸라비아 콜롬비아~
하루 종일 돌아다닌 듯.
나에게 주문을 건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9살 딸이
" 아 아빠, 좀 그만해에~"
나
"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딸,
" 아빠 그건 중독이야 중독되면 안돼~"
나
" 추앙앙 앙앙앙앙~"
딸.
" 그래 아빠가 이겼어 "
야 호 이겼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야~
심각할 때, 우울할 때
아싸라비아 콜롬비야~
끄적끄적빌립Music
< 116 >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하루.[낮Music]
< 115 > 한 여름날 하얀 눈. [낮Music]
< 115 > 한 여름날 하얀 눈. [낮Music]
매일 내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사랑~
남녀 간의 사랑.
부모 자식 간의 사랑.
사랑같은 우정.
이 세상
모든 사랑을 축복하며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고 싶다.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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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문어의 꿈.[낮Music]
< 110 > 꿈은 먹는 게 아니야. 믿는 거야.[낮Music]
< 110 > 꿈은 먹는 게 아니야. 믿는 거야.[낮Music]
백만 중 하나가 될 운명
포기하지마!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지켜야 해.
사람들은 자기가 못하는 일을
남들도 못한다고 말하거든.
믿지마 네 꿈을 믿어!
-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끄적끄적빌립 -
끄적끄적빌립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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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터키 아이슈큐림. [낮Music]
< 107 > 터키 아이슈큐림. [낮Music]
웃자고 한 건데
죽자고 덤벼 들지 말자~
아름답게 풉시다.
웃자고 한 거면
더는 뇌절 하지 말자~
뇌절 : 똑같은 말이나 행동을 반복해 상대를
질리게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지칭하는 신조어.
ㄴ농락만렙
포항 사시는 분들이 좋아할 노래겠네.
ㅋㅋㅋㅋ퓨퓨퓨픂ㅍㅍ
끄적끄적빌립Music
< 106 > 세월이 가면. [밤Music]
< 106 > 세월이 가면. [밤Music]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 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끄적끄적빌립Music
Stone Temple Pilots. [낮Music]
< 102 > 헤어진 다음날~~[밤Music]
답글: 동거 후 헤어짐이란...[낮Music]
< 92 > 사람들은 이미 너를.[낮Music]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
< 92 > 사람들은 이미 너를.[낮Music]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