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당
얼룩소 타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답글: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답글: 얼룩소를 할 때 알림에 빨간N이 뜨길 기다리는 내 마음
답글: 얼룩소를 할 때 알림에 빨간N이 뜨길 기다리는 내 마음
아...ㅋㅋ 빨간N 표현이 재미집니다...^^''
누구나 반가운 빨간N 인거 같습니다...
정말 누구에게나 반가운 빨간N 처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거 모르고 투표했었죠?
나는 왜 얼룩커가 되었나 3
답글: 불편한 글들이 가끔 보인다.
답글: 불편한 글들이 가끔 보인다.
저도 오늘 얼룩소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사람인지라 돈을 벌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왔는데 님이쓰신 글보고 그마음에서 좀 벗어나서 소통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고 마음이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룩커에 도전하는 택배기사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지난달 회사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글을 쓰려는 지금 이 순간에도 그때를 생각하니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남들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 부담 갖지 말라고 말했지만 그 말대로 하기는 제 성격 탓인지 쉽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은 하루 종일 울었던 것 같습니다. 나쁜 생각들이 머릿속을 휘저었고 결국 다음날 퇴사원을 제출했습니다. 퇴사관련 영상들도 많이 찾아봤었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퇴사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겨내야 한다고... 제가 너무 나약하게 느껴집니다.
답글: 불편한 글들이 가끔 보인다.
답글: 불편한 글들이 가끔 보인다.
저도 부업을 하기 위해 얼룩소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얼룩소를 하다 보니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앞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 열심히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답글: 불편한 글들이 가끔 보인다.
답글: 불편한 글들이 가끔 보인다.
답글: 불편한 글들이 가끔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