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속에 사는 사람 비트 코인 샀더라면 부자가 되었을 텐 데 집 샀더라면 5억 꽁 돈 이 생기는데 주식 그때 샀더라면 지금쯤 호텔 스위트룸에 샴페인 먹고 있었 을텐데  이런 생각으로 저는 사는것 같습니다 ㅎㅎ 후회 아닌 후회이지만 아쉽고 배아프고 .. 저는 비트코인을 친구로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친구는  A: "야 , 80만원 만 넣어봐 , 지금 60만원 대 이니까 돈 벌거야 " 나 : ... 미친거 아니니... 삼성 전자도 그 정도는 아닌데 가상코인? 그게 뭔데 A: 인생 한방이다.. 월급 넣었다  그 친구는 월급이 연봉이 되었고... 제 복을 걷어 찬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아쉽지만 아쉽지 않고 뭔가 이상한 느낌... 오늘도 저는 직장을 출근하면서 비트코인 넣었더라면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라는 상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