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친절한영애씨
43살주부 삼남매 키우는 슈퍼우먼 입니다.
답글: 자영업자로 몸과마음이 지쳤어요
답글: 자영업자로 몸과마음이 지쳤어요
답글: 자영업자로 몸과마음이 지쳤어요
답글: 자영업자로 몸과마음이 지쳤어요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자분들 힘들고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지긋지긋한 이 악몽같은 시간이 거짓말처럼 다시 제 자리를 찾아 없었던, 한낫 꿈이 었길 바랄뿐입니다.
힘내세요~
육아하는 모든 엄빠들 화이팅입니다:)
43세, 안정된 직장 접고 창업? 이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간절)
43세, 안정된 직장 접고 창업? 이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간절)
안녕하세요.
저는 40대이고 아이둘에 맞벌이를 하는 대한민국 직장인입니다.
직종은 서비스직이구요...
주변에서는 코로나 시국에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 부럽다는 얘기도 듣곤 합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근데 저는 인생 포트폴리오에 50전에 인생 2막이라는 다소 무모한 목표 를 가장큰 키워드로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말 나름에 아이템을 찾았는데 고심하고 계획하고 해보니 예산이 5억정도 들어가네요.
그래서 여러분께 묻습니다.1. 그냥 안전하게 월급 받으면서 정년까지 보장된 삶을 산다.
2. 인생은 한번인데 젊어서 고생은 사서고생
더 나이들기 전에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생각하고 제2의 인생에 도전해보자
(feat 불확실성, 예상외의 반응, 무리한투자에서 오는 부담감은 모두 나의 몫)
1, 2중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진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격리된 1인가구 닥터나우로 약배달 받기
5시에 기상이란
난생처음 핸드메이드 작품을 판매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