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2022/02/22
저는 얼마전 하던 일을 접었고 아직은 정리 중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으나 그 고통이 어떠실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상황은 힘들지만 하소연할 곳도 마땅하지 않고 하소연하더라도 결국 책임은 직접 질 수 밖에 없는 자영업자의 고통이 있죠. 강한자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결국 승리한 것이라고 하죠. 전 답을 못 찾았으나 글쓴이님은 분명 답을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힘드실 수록 몸과 마음 함께 챙기시구요. 진심으로 댓글을 통해서 응원합니다.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님은 정리를하고 계시는군요~ㅠㅠ
어려운 상황속에 제게 조언과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건강만하자
그리고, 무슨일이든 해보자고 저에게 세기는
중이예요..아직도 현실 파악이 너무나 어려운
부분이 많아 힘들지만,또한 해쳐나가야 하니
힘낼께요 부자줄스 님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님은 정리를하고 계시는군요~ㅠㅠ
어려운 상황속에 제게 조언과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건강만하자
그리고, 무슨일이든 해보자고 저에게 세기는
중이예요..아직도 현실 파악이 너무나 어려운
부분이 많아 힘들지만,또한 해쳐나가야 하니
힘낼께요 부자줄스 님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