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의 하루
안녕하세요~글도 쓰면서 힐링할게요
안녕하세여😄 모두모두 이 공간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소통해봐요!!
코로나 지원금 저만 이런건가요?..
다들 오후에는 뭘 하시나요?
다들 오후에는 뭘 하시나요?
저는 오늘도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오후 업무를
버티고 있습니다. 요즘 번아웃이 왔는지 여러모로
혼란스럽네여^^ 다들 화이팅 하세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아니요 ㅠㅠ...1도 안 즐기고 회사생활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오면 살짝 숨이 막힐때가 있어요..ㅠㅠ
답글: 대한민국에서 얼마를 벌어야 평균일까요?
답글: 대한민국에서 얼마를 벌어야 평균일까요?
하ㅣ..제가 그 평균에도 포함이 안될까봐..불안하네요 ㅠㅠㅠ 돈의 노예로 죽을때까지 살아야 한다는게 벌써부터 한숨나옵니다.ㅠㅠ
답글: 고정 수입을 포기하고 모험을 시작합니다.
답글: 고정 수입을 포기하고 모험을 시작합니다.
모험도 계획만 있다면 앞날이 창창하다고생각합니다.ㅎㅎㅎ
사춘기님의 새로운시작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답글: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우와...저는 애기는 없지만 그런말 들으면 감동의 폭풍 눈물흘릴거 같아요 ㅠㅠㅠㅋㅋㅎ
애기가 뭔가 말하는게 벌써 애어른이면서 귀여울거 같아요 ㅎㅎ
잭팟님께서 아이한테 사랑을 전하는 방식이 아이한테는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답글: 혼자 살면 외로울까
퇴사는 해야겠고,,눈치는 보이고...
퇴사는 해야겠고,,눈치는 보이고...
현 회사에서 2년가까이 근무중이지만
물경력으로 생각하여 타 회사에비해 복지가 여러부분이 현저히
떨어져서 퇴사를 준비중입니다.
다만 회사에 사람들은 좋으신분들이다보니
추후 퇴사한다고 말하기가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당장 말할건 아니지만 사유를 대충이라고 말해야되는데
너무 답답하면서도 고민되구요. 주변에서는 개인사정이라고 하라는데
평소에 말도 편하게 하다보니 갑자기 개인사정이라하면
어떤 사정인지 물어볼게 뻔하거든요..칼같이 "묻지마세요."도 좀 그렇고..ㅠㅠ
눈치보이는 수요일입니다.ㅋㅋ
답글: 한 마리에 3만원? 금가루 뿌린 치킨인가요?
답글: 한 마리에 3만원? 금가루 뿌린 치킨인가요?
하...........3만원은 아니죠...저는 그럼 BBQ는 절대 안먹을거에요 ㅠㅠㅠ
다른 가격저렴하고 맛있는 치킨집도 경쟁력있는데 진짜 후덜덜 하네요 ㅠ
답글: 누구나 노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