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잭팟
계단식 노력형의 무지개같은 사람
이런저런 고민과 일상을 소통하고 싶어요. 따뜻한 말한마디 건넬줄 아는 사람♡접니다
왜이렇게 섭섭할까요.
코로나후유증 ㅡ 식욕저하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6학년 둘째딸아이가
밥을먹다가 생각났다면서
갑자기 저를 보더니
엄마..
엄마는 어떤 자식을
만나도 항상
좋은엄마일것같아.
어떤자식ㅇㅔ게도 좋은엄마였을것같아..
어떤 아이도
엄마자식으로
태어나면
엄마라는 사람을 좋아할것같애.
이러더군요.
특별히 뭔가 해준것도
오늘 별다른일도 없었는데 ..
너무 편안하게
당연하듯 말해줬어요..
순간 울컥..
눈물나서 혼났어요.
사실 어떻게해야
좋은엄마일까..늘 고민하던
저에게.. 가뭄의단비 같은
말이였어요..
오늘만은
아니
오늘 웃으며 잠들것같아요.😂
웹툰 ..인생웹툰 있으세요?by-만화방세대
답글: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
답글: 지하철 시위를 멈추라는 너에게 묻는다
헐.. 그랬던거군요..
생각보다 몰랐는데
얼룩소에서 이 글을읽고
알게되었어요.감사합니다. ㅜㅜ
누군가 사귀는게 두려워요. 거절이 어려운사람 이거든요..
누군가 사귀는게 두려워요. 거절이 어려운사람 이거든요..
저는 이해심이 많고
착한편이라
누군가 사귀는게
솔직히 쉬워요..
그러다보니 사람을
사귀면 쉽게 친해지거든요.
밝은성격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친절하다보니
상대의 부탁이나 무례함에는
대처가 어렵네요.
화를 잘 안내는편이고
그런가보다..
나랑다르구나..하고
넘어가는 타입이예요.
나는 상처받지만
다른사람이 상처받는게
미안하고.. 딱 거절못하는 제가
답답하네요..
오늘도 다단계 시작한 친구가
매일같이 전화하고 톡오고
찾아오는데.. 싫다 거절을 했는데도
계속 하는거보니
오늘같은날은
못되지고싶네요.휴..
누군가 새로사귀는게
그래서 한번 더 고민하게되네요.
거절을 좀더 잘할수있는 방법이있나요?
저같은 성격에서
단칼.단호박으로 바뀐분있으신가요?
답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두려움
답글: 결혼 꼭 해야되는걸까요.
답글: 결혼 꼭 해야되는걸까요.
내가 행복한 생활을 어느정도 하고있다면
비추.
혼자서도 너무 뭔가 외롭고
다른걸 꿈꾼다면 추천.
저는 너무너무 추천해요.
잘하실거예요.♡
답글: 얼룩소는 이게 좋다!
답글: 얼룩소는 이게 좋다!
맞아요.익명이라 좋고
유익한정보가 많아좋고.
포인트가 나와서좋고..
사실 거의 포인트는 없다고봐요.ㅎㅎ
매일오게되는 얼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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