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해야생각이없어져
배려심많은, 뇌가 바쁜 사람입니다.
착한아이콤플렉스를 탈출하게 된 20대 청년입니다. 짧은 인생사지만, 인간관계,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면서 상처가 참 많았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여유를 약간 찾아 제 밥그릇을 지켜낼 멘탈을 챙겼네요.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글이 되길 바랍니다.
답글: 일한 만큼 버는 직장 vs 워라벨이 보장된 직장
답글: 일한 만큼 버는 직장 vs 워라벨이 보장된 직장
저 역시 후자 입니다!
아무래도 정해진 시간안에서 깨지지 않는 일상루틴이 저는 더 좋은것 같네요~
물론 어떤 목표가 생긴다면 일한만큼 버는 직장에 가고 싶을수도 있을거예요
전 아직 그런 욕심있는 회사는 만나보질 못해서 아쉽네요 ㅎㅎ
답글이 더 즐겁다!
답글이 더 즐겁다!
저는 글보다는 답글 쓰는게 더 즐겁네요!
다양한 주관을 보는것도 너무 즐겁고, 그 이야기에 내가 할 말이 생각나는 것도요!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죠?
답글: 얼룩소 처음 글을 쓸때
답글: 청년 고독사에 대한 단상(斷想)
답글: 탄소 배출 적은 수돗물, 친환경 음용수지만 마시는 국민은 3명 중 1명
답글: 탄소 배출 적은 수돗물, 친환경 음용수지만 마시는 국민은 3명 중 1명
찔려서 호다닥 읽으러 왔네요 ㅋㅋ
저는 중학교~고등학교 내내 아리수에 익숙해 있던 학생이였답니다.
서울시에서 친화적인 이미지를 위해, 아리수 센터 견학도 장려했구요~ 2번정도 방문했었네요.
제가 물맛을 눈감고도 브랜드를 맞출수 있을정도로 굉장히 예민해 하는 편이였지만,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아리수는 마시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지금도 그때처럼 서울에 살았다면 수돗물을 끓이면서 마셔보려고 하는 노력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쉽게도 타 지방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물을 쓰는 곳곳서 붉은 물자국이 남는걸 보면서 수돗물이 좀 꺼려지는건 사실이네요 ㅠㅠ... 더 좋은방법이 없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미움에 약한 마음에 대하여 (feat.고양이입양)
답글: 이기적인 나
답글: 우울증이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