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개미
작은 개미처럼 열심히 살고픈 애
그냥 여기저기 떠도는 잡생각들도 소중히 잡아 기록하고 싶어요
아이를 존중할 때, 진정한 부모가 된다.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하루에 감사하자.
아이의 작은 웃음에도 감사하자.
[SNS] 보면 볼수록 시작이 더 어려워진다.
무조건 빨리 가는 게 좋은 건 아냐
당신은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 하고 있나요?
봄이 왔네요
미디어 중독부부의 책육아를 위한 TV부터 없애기
만우절은 기억해도 식목일엔 무심한 어른이
답글: 혼자만의 식사 대충 드시고 계신가요?
답글: 혼자만의 식사 대충 드시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