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

최개미
최개미 · 작은 개미처럼 열심히 살고픈 애
2022/04/12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하루에 감사하자.

아이의 작은 웃음에도 감사하자.
너의 하루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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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저기 떠도는 잡생각들도 소중히 잡아 기록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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