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vely
가난한 백수이자 취준생
답글: 더 높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야 하나요?
답글: 여러분들은 사회생활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답글: 여러분들은 사회생활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내가 하고싶은일과 내가 할수 잇는 일사이에서 항 상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일이든 닥치는대로 하기도 합니다 부모라는 십자가를 지고 있기에 이꽉막힌 터널에서는 전지도 후진도 어렵네요~~
얼룩소를 하는 진짜 이유...하루 아침에 수입이 "0"원...
답글: 이번에는 제발 청약당첨 되기를!!!!
답글: 이번에는 제발 청약당첨 되기를!!!!
간절한 마음이시니 꼭 되실겁니당 저도 최종발표 기다리고 있는데 저희 모두 당첨 대박 기원!!
34살이 되어서야 대학학위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평상시에 감사함을 느끼시나요?
결혼하는 것도 괜찮아요~
나는 세잎 클로버가 참 좋다
일상에서 얻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드디어 저의 무죄를 입증받았습니다🍾
곧 엄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