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항상 그런 고민에 빠질때가 있었습니다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가수를 봤을때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선수들이 나왔을때에도  무언가를 잘한다는거에 멋있고 부러웠습니다  근데 저는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항상 부러워만했고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고 생각만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저렇게 하기 위해서 그분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보지않았습니다  아니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할 자신이 없었기에 그분들의 노력은 모른척 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를 바꾸기 위해 생각만할게 아니라 행동해야 하는걸 깨달았고  당장 제가 잘한다고 할수있는건 없지만 매일매일 잘해지기 위해 노력하는걸 잘하기로 마음먹고 매일매일 노력하니 남들이 잘하는걸 부러워하는것보다 제가 다음에 얼마나 더 잘할수있을까 라는 기대감에  그생각이 좀 없어진거같습니다  내가 어떤걸 잘한는거 너무 좋은일입니다 근데 그보다 더 값진건 그걸 잘하기 위해 노력한시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