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이영애 · 친절한영애씨
2022/02/22
저는 올해 43세 삼남매를 키우면서
작년11월 커피숍10년차가 되었습니다.
코로나를 만나기전까지도 장사는 안정적이었죠~
근데2년이된 지금 저는 망해가는 중이예요~
솔직히 저는 코로나만 아니면 창업하는거에~
적극찬성입니다~다만 아직은 이르다는거죠!!!
조금은더 코로나에서 안정적인 시기가오면,
해도 늦지않겠다는 겁니다.제 주위에도 월급
받고일하시는분들은 속편하다 하십니다.
평소보다 더아끼면 크게 어려움없다고,너무 
부러워요ㅠㅠ저는 이제와서 월급쟁이 하려니
일할곳도 나이제한도 너무힘드네요~님과 저는
반대의 입장인것 같아요~아무쪼록 현명한 선택
하셔서 좋은일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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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주부 삼남매 키우는 슈퍼우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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