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얼룩소 베이비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개인적인 것들이 모여 서로를 더 이해하고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요.
답글: 문을 열 때마다 웃음이 난다
답글: 문을 열 때마다 웃음이 난다
저희 집도 오래되어서 항상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지라 남일 같지 않아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정말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 같아요. 기름칠 꿀팁 얻어 갑니다! ㅎㅎ
답글: 진상손님을 대하는 자세
내가 매일 빼먹지 않고 하는 것
답글: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재도전!
답글: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재도전!
저도 운동을 해야 하는데 간헐적 단식만 겨우 하고 있어요.
저도 다시 힘을 내봐야겠습니다. 제 몸무게가 믿어지지 않아요😂
답글: 꿈이 주는 힐링
답글: 꿈이 주는 힐링
소설을 가장 좋아하지만 소설을 읽을 마음의 여유와 시간이 없네요ㅠ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만 겨우 찾아서 읽는 어른이가 된 요즘입니다.
답글: 생각만 나누어도 보상을 준다고?
답글: 생각만 나누어도 보상을 준다고?
저도 이곳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궁금해요ㅎㅎ
얼룩소 베이비끼리 흔적을 남기며 한번 지켜보아요~
혹시 몰라서 참여를 못하는 분들을 위해
혹시 몰라서 참여를 못하는 분들을 위해
몰라서 참여를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공유해 보아요. 댓글만 남겨도 1000원이 기부됩니다.
3초의 댓글로 평화를 응원합시다.
답글: 저절로 기도가 나오던 캄캄한 밤
답글: 저절로 기도가 나오던 캄캄한 밤
정말 기도가 많이 필요한 요즘이에요😢
세상 곳곳이 힘든 겨울이 지나고 봄이 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26살에 집을 짓기러했어요
답글: 26살에 집을 짓기러했어요
와 정말 대단하세요!🤭🤭🤭
어린 나이에 엄청난 꿈을 이루고 계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완성된 모습도 기대할게요!
답글: 댓글에 힘을 얻어 나갔다 왔다
답글: 댓글에 힘을 얻어 나갔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