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소소한 일상의 행복
답글: [늦은 아침 인사] 꽃이 피고 진다
답글: [늦은 아침 인사] 꽃이 피고 진다
-이른 봄날 꽃을 피우기 위한 긴 겨울의 인내의 시간들은
어느 하나도 쓸모없는 시간이란 없는 것입니다.-
너무 공감가는 말이네요
앙상한 고목나무에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을것 같은 나무에서
이렇에 예쁜 꽃들이. 우리 살아가는 삶이랑 넘 똑 같아요.
답글: 누군가가 나를 따라 한다
답글: 누군가가 나를 따라 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줄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감사함으로 생각으로 돌립니다-긍정적인 마인드 최고 입니다.
살짝 부답스럽기는 하네요.
답글: '서른' 새로 시작해도 될 나이인가?
답글: '서른' 새로 시작해도 될 나이인가?
저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서른 여섯에 대학교를 가고 대학원을 가고
사십이 넘어서 유럽도 가보고 했어요.
서른이면 무엇이든 도전하고 꿈을 펼쳐 보셔요. 화이팅 입니다.
답글: 정말 얼룩소는 도서관이네요~^^
답글: 정말 얼룩소는 도서관이네요~^^
- 앉을자리만
있으면 펼쳐볼 수 있는 서점이나 도서관같네요~^^-
넘 공감가는 말이네요.
글을 참 재미있게 표현하셨네요. 최고 입니다.
답글: 혼자 살아보니..
답글: 혼자 살아보니..
은비님 혼자 살아보니, 물론 좋은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많을것 같아요.
저도 처음 자취할 때가 생각이 나네요.
부모님의 노고를 느끼면서, 생각하는 그 자체만 해도 기특하네요.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절대로 당연한 것은 없어요. 가까울수록 배려하고
한번쯤은 상대방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중요하더라구요. 좀처럼 저도 안되네요.
답글: 숨죽이고 살지 말아요.우리
답글: 숨죽이고 살지 말아요.우리
그래요 숨죽이고 살지 말아요.
마음도 몸도 너무 지쳐 계시네요.
몸 잘 챙기시고 힘 내셔요. 이또한 지나갈꺼예요.
답글: 새벽형 인간 | 호주의 바다
답글: 새벽형 인간 | 호주의 바다
호주 새벽의 이른 바다풍경 넘 좋으네요.
저도 가끔은 답답하거나 일이 풀리지 않을때
바다에 갑니다. 멍하니 바다보다가 오니까 좋터라구요.
답글: 타인을 위한 희생
답글: 타인을 위한 희생
''타인을 위한 희생이,
인생이라는 큰 그림에서는
나를 돕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멋진 생각을 하셨네요. 최고입니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
답글: 하루에도 몇번씩 관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