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 소소한 일상의 행복
2022/04/14
-이른 봄날 꽃을 피우기 위한 긴 겨울의 인내의 시간들은
어느 하나도 쓸모없는 시간이란 없는 것입니다.-
너무 공감가는 말이네요
앙상한 고목나무에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을것 같은 나무에서
이렇에 예쁜 꽃들이. 우리 살아가는 삶이랑 넘 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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