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개미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김
김정숙

답글: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아궁 넘 귀여워용. 아이가 커가는 만큼,  엄마의 생각과 눈높이가 같이 성장 하더라구요. 쪼그마한 입에서 "엄마" 한마디에 다 녹아용.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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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김
김정숙

답글: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ㅎㅎ 공감 백배 입니다. 글을 재미있게 적어 주셨네요.  웃으면서 힐링하고 많이 웃고 갑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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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
여러분들은 최애 치킨은 어떤 치킨인가요?
김
김정숙

답글: 여러분들은 최애 치킨은 어떤 치킨인가요?

치킨 넘 맛있어 보여요. 치킨 보니까 갑자기 배고파 지네요. 맥주 한잔 딱이죠. 요즈음 60계 치킨 매운맛. 자주 먹곤 합니다. 
생활/사건사고
우주소녀
무엇을 먹고 사는가?
김
김정숙

답글: 무엇을 먹고 사는가?

넘 맛있어 보여요. 밥 한그릇 뚝딱 이겠네요. 요즈음 식자재값이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마트 가기가 겁이 나요 ㅎ
경제/소비자
김
김정숙

오늘 저녁 메뉴는 수제비가 어떨까요.

오늘 하루 종일 흐린 날씨로 마음도 흐림입니다.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반죽으로 따뜻한 수제비로 저녁 메뉴 정했어요. 멸치 다시물에 감자. 파 송송. 계란 탁, 김가루 뿌리공 참기를 한두방울. 얼룩커 가족님들 저녁 맛나게 드세요.
생활/사건사고
삭제된 글입니다.
김
김정숙

답글: 쉽게 사랑받는다는 또 다른 아름다움

-작가를 했고, 앞으로 세계여행을 하고나면 또 다른 목표가 생길 것이다. 그렇게 천천히 나를 확장하고 싶다.- 이 부분이 넘 좋아요. 꼭 그렇게 될 것 같은 확신이 드네요. 많이 많이 응원 합니다.
생활/사건사고
돼지감자
기초 생활 수급자는 돈까스 먹지 마세요.
김
김정숙

답글: 기초 생활 수급자는 돈까스 먹지 마세요.

항의 전화에 넘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돈까스집 사장님  마음이 넘 따뜻하게 합니다. 사장님 최고 입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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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김
김정숙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정말 공감이 갑니다. 때론 사람에 의해서 지치고 힘들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으로 인해서 감동도 있고 행복한 일들도 생기더라구요. 앞으로 좋은일들이 많이 많이 있으실 꺼에요. 화이팅 입니다.
생활/사건사고
김
김정숙

가장 밝게 빛나는 순간

가장 밝게 빛나는 순간은 주위의 모든 것이 가장 어두울 때이다. -베어 그릴스- 인생이란 무대위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순간이 언제였을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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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aniac
[일상공감] 지금 무슨 책을 읽는 중이신가요? - 도서관 활용기
김
김정숙

답글: 지금 무슨 책을 읽는 중이신가요? - 도서관 활용기

요즈음 읽는 책은 " 더 해빙" 입니다. 저도 한때는 책을 구입해서 읽고는 책장에 진열해서 보고 있으면  그렇게 뿌듯하더라구요. 요즈음은 책읽어 주는 어플들이 많아서 어플로 많이 듣고 있어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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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aniac
50자로부터 시작된 온기
김
김정숙

답글: 50자로부터 시작된 온기

따뜻한 말한마디, 관심 넘 훈훈하고 감동적입니다. 우리 주위에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살 맛이 납니다.
젠더/청년/교육
박순우(박현안)
학부모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김
김정숙

답글: 학부모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저도 매번 이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고 소외감을 느끼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새심한 배려가 많이 필요하네요. 학부모 대신 보호자가 더 적절한 단어 입니다.
젠더/청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