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 소소한 일상의 행복
2022/03/29
학교 현장에서 저도 매번 이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인정하고 소외감을 느끼는 학생이 생기지 않도록 
새심한 배려가 많이 필요하네요. 학부모 대신 보호자가 더 적절한 단어 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2
팔로워 11
팔로잉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