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오
저의 생각은요?
처음 맛본 감성
4월 간단한 인사말🌸
이렇게 생각해요🌙
담양의 메타프로방스
담양의 메타프로방스
혼자서 여행을 다녀온 담양의 메타프로방스입니다. 담양은 여자 혼자서도 갈 수 있을만한 여행지가 많더라고요. 생각을 비울때라면 한 번쯤은 추천해 봅니다.
전라남도 청년이라면?
보일 수 있어요. 다만 안보이는 것 뿐
보일 수 있어요. 다만 안보이는 것 뿐
시골에 내려와서 마당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도시에서 보이지 않고 숨어있던 별들이 시골에서는 환하게 자신을 보여주고 있네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진짜 '나'의 모습을 숨기고 타인을 대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는 밤이네요.
선물 받은 '봄'
내 손에 '봄'
내 손에 '봄'
한 달에 한 번! 저를 위해 사용하는 지출입니다. 별건 아니지만 제 손에 봄을 담고 싶어서 한 번 해봤습니다 ㅎㅎ
내가 혼자 산 인생보다 당신과 함께 살았던 삶이 더 길군요
내가 혼자 산 인생보다 당신과 함께 살았던 삶이 더 길군요